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공부하는 것과 똑같다. 외울 건 외우고, 이해할 건 이해하고 넘어가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. 사랑과 마찬가지로 프러포즈를 할 때도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.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는 설득력이 없고, 감동이 덜하다. 어떤 포즈로, 어떤 말투로, 어떤 장소에서, 어떤 선물을 들고 프러포즈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도 또 고민하다. 더 많이 생각해 본 사람에게서 더 좋은 방법이 나오는 법이다. -윤덕주(프러포즈 전문가) 인(仁)은 음악에 가깝고 의(義)는 예(禮)에 가깝다.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(和)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또 의(義)는 재제(裁制)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. -예기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,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. 자는 범 코침 주기 ,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abuser : 악한 사람, 비 인격자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,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대접하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uprapartisan : 초당적인오늘의 영단어 - inferno : 대화재보이지 않는 형상을 보고 소리가 없는 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. -장자 나는 바담풍(風)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, 자기는 그르게 하면서 남에게는 바르게 하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