잣눈도 모르고 조복(朝服)을 마른다 ,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. 사람이 고금(古今)을 알지 못한다면, 마치 말과 소에 옷을 입힌 것과 같다. -한문공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.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.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. -손자 아름다운 의복보다는 웃는 얼굴이 훨씬 인상적이다.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웃음으로 넘겨보라. 찡그린 얼굴을 펴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이다. 웃는 얼굴은 좋은 화장일 뿐 아니라 피의 순환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. 웃음은 인생의 약이다. -알랭 오늘의 영단어 - akin : 친족, 혈족의, 유사한오늘의 영단어 - shrine : 성당, 사당, 묘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. -간디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. -탈무드-오늘의 영단어 - array : 치장하다, 배열하다, 정열시키다: 정열, 배열오늘의 영단어 - delegate : 대표하다, 위촉하다, 위임하다: 대표, 파견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