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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사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의 양쪽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. 그렇지만, 진실을 구하면 평화는 혼란된다. 그래서 진실도 파괴하지 않고 평화도 지킬 수 있는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. 그것이 타협인 것이다. -탈무드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(龜山)을 어떻게 하랴. 노(魯)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.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.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. -고시원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, 지성(至誠)으로 잘못을 빌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overture : 신청, 제안, 서곡, 전주곡: 신청하다, 제안하다청해골( 請骸骨 ). 사직을 원하는 것.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. 걸해골( 乞骸骨 )이라고도 함. -사기 아침노을 저녁 비요, 저녁노을 아침 비라 , 아침에 노을이 서면 저녁에 비가 오고, 저녁에 노을이 서면 아침에 비가 온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ssistant minister : 차관보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,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말. 진실로 한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한가지 지혜에 이를 수 없다. -정법안장 오늘의 영단어 - explosion : 외부폭발, 폭파, 폭발